농협목우촌,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... 최대 45% 할인
□ 농협목우촌(대표이사 조재철)이 공식 온라인몰 ‘목우촌몰’에서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9일간 ‘2023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’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□ 농협목우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100% 국산 원료육으로 만든 총 8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. 가격대는 2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이며 ▲한우&육우세트, ▲한돈세트, ▲흑돈수제햄세트, ▲수제햄세트, ▲캔햄세트, ▲종합선물세트, ▲간편/HMR세트 등 다채로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.
□ 농협목우촌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‘목우촌몰’에서는 캔햄, 수제햄 선물세트 25개 품목에 대해 20~25%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특가행사를 진행한다.
□ 또한, 사전예약으로 행사품목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별 1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증정행사를 실시한다.
□ 사전예약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7%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돌려주는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.
□ 이와 더불어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4종에 한하여 최대 45%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타임특가 행사를 진행한다. 대상 품목은 ▲행복마루 수제햄세트, ▲마음담은 수제햄세트, ▲행복가득스페셜선물세트, ▲실속가득선물세트로 자세한 내용은 목우촌몰(www.moguchonmall.com)에서 확인 할 수 있다.
□ 목우촌몰에서 판매 중인 추석 선물세트 전 품목에 대하여 구매왕을 선정하여 사은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실시한다. 목우촌몰 총 구매금액 1등, 2등, 3등을 선정하여 각각 50만원, 30만원, 20만원의 농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.
□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“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사전예약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헀다”며“우수한 품질의 국산 원료육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목우촌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 나누는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