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협목우촌 치킨 또래오래, 개그맨 ‘양세형’과 TV광고 온에어... 치킨업계 최초 메타버스 제페토에 가상매장 오픈
2021-12-07
317
◆ 또래오래 모델 개그맨 ’양세형’ 발탁해 19일부터 TV광고 선보여 ◆ 치킨업계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가상매장 ‘또래오래 치킨월드’ 오픈 ◆ 가상매장 안에 숨겨진 ‘또래왕국’에 입장해 다양한 게임 참여가능
□ 농협목우촌의 치킨 프랜차이즈‘또래오래’는 개그맨 ‘양세형’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여 TV광고를 선보임과 동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(ZEPETO)에 치킨 업계 최초로 가상매장‘또래오래 치킨월드’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. □ 이번 광고에서 개그맨 ‘양세형’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 메타버스의 아바타 양세바리와 함께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들며 치킨을 먹고 즐기는 CF컨셉을 유쾌하게 소화해냈다. □ 이번 광고 영상은 19일부터 온에어(On-air)하며 TV와 또래오래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온‧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. □ 한편, 치킨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‘또래오래 치킨월드’는 제페토 앱에서 월드맵 ‘또래오래’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.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또래오래의 가상매장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안에 숨겨진 공간인 ‘또래왕국’에 입장하여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.
□ 농협목우촌 치킨 또래오래 담당자는 “광고 온에어와 함께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매장이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”며 “앞으로 ‘또래오래 치킨월드’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 □ 대한민국 대표치킨‘또래오래’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100%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. 붙임 : 첨부사진 2장. 끝.